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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장군 홍범도
글쓴이
이동순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2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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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순

시인. 문학평론가. 경북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봄의 설법』 『꿈에 오신 그대』 『가시연꽃』 『아름다운 순간』 『그대가 별이라면』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묵호』 『멍게 먹는 법』 『마을 올레』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고요의 이유』 『어머니』 등과 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등이 있다. 『번지없는 주막』 『마음의 자유 천지』 『한국 근대가수 열전』 『가요황제 남인수 평전』 등과 민족서사시 『홍범도』(전10권), 산문집 『나에게 보내는 격려』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인물사를 다룬 『나는 백석이다』 『나는 홍범도다』 『나는 왕평이다』 『나는 김자야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또한 분단시대 매몰시인들의 작품을 수집·정리하여 『백석 시전집』 『권환 시전집』 『조명암 시전집』 『이찬 시전집』 『조벽암 시전집』 『박세영 시전집』 등을 엮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21년 홍범도 장군이 고국을 떠난 지 100년 만에 장군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2023년 홍범도 장군 순국 80주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3·1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자손으로서 홍범도 장군을 42년간 연구해온 시인 이동순이 평전 『민족의 장군 홍범도』를 펴낸다.

『민족의 장군 홍범도』는 홍범도 장군의 생애를 문학적으로 재조명한 기념비적인 평전이다. 시인이자 국문학자인 이동순은 역사성과 문학성이 일치하는 글을 써냈다.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고의적으로 소외하고 폄훼해온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장군의 육성으로 부활시켰다. 서문에서 저자 이동순은 자신의 문학적 바탕은 어린 시절 조부 이명균 선생의 일대기를 들으며 자란 것이라고 했다. 집안 어른들의 회고담, 유품과 시작품, 서찰, 옛 신문기사를 읽으며 국문학자로서 가치관을 정립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뜻이 강해져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정리하는 일에 다다르게 됐다고 말한다. 일본에 온몸으로 저항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친 홍범도 장군. 그가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용기가 이 책을 통해 현재 우리에게 어떻게 되살아날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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