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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만화, 그리고 인공지능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치훈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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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치훈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및 첨단예술융합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3D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를 전공해 미술학 석사(MFA) 학위를 취득하였다.
게임 개발사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레드스톰(Red Storm Entertainment)에서 2000~2001년간 〈레인보우 식스(Rainbow Six)〉 시리즈 개발에 참여하였다.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 〈비상구는 닫힌 적이 없다(2025)〉는 산타클라리타 국제영화제(SantaClarit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리스보아 독립영화제(Lisboa Indie Film Festival), 토리노 언더그라운드 국제영화제(Torino Underground Cinefest)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칸 인디 쇼츠 어워드(Cannes Indie Shorts Awards) 세미파이널리스트(Semifinalist)에 선정되었다.
저·역서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2006)』, 『SF 만화 그리고 인공지능(2021)』, 『만화와 웹툰에서 표현된 폭력과 선정성의 이해(2021)』가 있다. 매체 변화에 발맞춘 뉴미디어 기반 콘텐츠 개발과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담아내는 독립 애니메이션을 주요 관심사로 삼아 연구와 창작을 이어 오고 있다.

Instagram: @woorinabi.bom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세기의 바둑 대결을 거치며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과학 분야를 넘어섰고, 그간 다른 매체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살피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예컨대 영화와 소설에서 표현된 인공지능은 여러 각도로 분석되고 논의된 바 있다. 하지만 만화에서 표현되었던 인공지능에 대해선 아직 체계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소설처럼 만화 역시 그 어떤 미디어와 장르보다 상상의 나래를 자유롭게 펼쳤음에도, 소모성이 강한 특성으로 인해 보존하고 연구하는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SF 만화를 포함하여, 만화 역시 당대의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한다. 그러나 그것은 만화라는 이유로, 대중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곤 한다. 만화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이와 같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 못지않게, 다른 분야처럼 창작과 연구 그리고 비평이 함께하여야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시도의 결과물이며, 향후 더 폭넓은 논의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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