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큰글씨책)
글쓴이
권종호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3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종호

1967년 부산 출생. 부산 영도 청학초등학교, 해동중학교,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경찰 임용시험에 합격한 후 부산영도경찰서 형사계·조사계·수사2계, 부산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 부산진경찰서 형사계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영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하고 있다. 2005년 고독사 현장을 처음 접한 후 고독사 현실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장 쓸쓸한 죽음 고독사
우리는 왜 고독사를 막지 못하는가
고독하게 살고, 고독하게 죽는다


2021년 고독사 사망자 수는 총 3,378명. 하루 9명꼴이다. 1인가구 중심의 가족 구조 변화, 주변 사람들과의 단절 등으로 고독한 죽음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2년 발표된 첫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사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8.8% 증가했다. 그러나 늘어나는 고독사에 비해 사회 인식은 턱없이 부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고독사 기준도 모호하다. 현행 법률에서는 고독사를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발견되는 죽음’이라 정의한다. 여기서 ‘일정한 시간’은 복지 담당자의 자의적 해석으로 결정된다.

우리 사회는 고독한 죽음과 고독한 생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는 현직 경찰관인 저자가 수습한 고독사 현장의 참혹함과 저자가 고안한 예방법을 담은 책이다. 더불어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독사 관련 정책과 현황을 정리했다. 저자는 고독사의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주민센터와 구청, 시청을 다니면서 고독사라는 재앙을 알리고 다녔다. 고독사 홍보대사를 자처한 저자와 함께 고독사의 현실을 마주해 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