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생리학은 보건의료분야의 학생들이나 종사자들이 필히 익혀야 하는 기초과목입니다. 하지만 사람 몸의 복잡한 구조와 다양한 기능들은 학습자에게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돕기 위하여 ‘해부생리학문제해설집’이라는 참고서를 만들게 되었으며 (1993년), 그동안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알기 쉽게 표현하고자 기획된 우리말 의학용어(새용어)가 재정되어 2010년 ‘새용어판 해부생리학문제해설집’을 새롭게 발간하였으며, 이번에 3.5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용어는 ‘의학용어집 제5판, 대한의사협회, 2009’을 기준으로 표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