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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 라틴아메리카 즐기기
글쓴이
손호철 외 16명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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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호철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등을 지내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 《유신 공주와 촛불》,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등 정치평론집, 《즐거운 좌파》라는 에세이를 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카미노 데 쿠바 ? 즐거운 혁명의 나라 쿠바로 가는 길》, 《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레드 로드 ? 대장정 155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전 2권) 등 역사 기행서와 《슈팅 이미지》(공저)라는 사진집을 냈으며,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마키아벨리와 그람시 로드를 시작으로 로자 룩셈부르크 로드, 레온 트로츠키 로드 등 진보 사상 기행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구 반대편 낯선 문화 속에 빠져보자

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은 라틴아메리카 음식 ‘듬뿍’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기획한 생태문명 교양총서 시리즈이다. 여러 분야의 중남미 전문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문화라는 큰 테두리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책은 크게 1, 2부로 나누어 1부 라틴 사람들 라틴 하루들은 개인과 일상에 가까운 주제들을 다루었고 2부는 문화 알기 배경 알기로 역사와 사회, 철학과 정책 등 좀 더 학술적인 글들을 담았다. 이 책은 북쪽으로 쿠바부터 남쪽 끝 아르헨티나까지, 아마존 밀림에서 안데스 고원까지 중남미 곳곳을 조명한다. 또 콜럼버스의 항해와 쿠바의 야구, 살사댄스와 안데스 원주민 철학까지, 건축과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다양한 지점을 파헤쳤다. 여러 분야의 중남미 전문가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내용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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