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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민주국가의 적인가
글쓴이
서화숙 저
출판사
출판일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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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화숙

부암동의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 식물을 가꾸길 좋아하고 잘 키워서 마당에는 37가지 나무와 39가지 다년초, 7가지 덩굴식물이 자란다. 소슬한 시골 산길 같은 정원을 꿈꿔서 개쉬땅나무 팥배나무 참당귀 할미꽃 같은 토종식물을 많이 심었다. 북한산에서 받아 온 씨앗으로 키운 산초나무가 2미터 넘게 자라면서 귀한 긴꼬리제비나비를 마당에서 보고 있다. 동네 사람들, 지인들과 식물을 퍼 주고 나누며 산다. 동네 리사이클 가게에 헌 옷을 주고 씨앗을 받아 온다. 한국일보에서 32년간 기자로 지냈다. 문화부장, 편집위원 등을 지내며 2005년부터 2014년까 지 ‘서화숙 칼럼’을 썼다. 2012년 서울교통방송에서 ‘서화숙의 오늘’을 진행했으며, 2013~2014년 국민TV 라디오에서 ‘서화숙의 3분 칼럼’을 방송했다. 당대의 수구세력에 대한 논리적이고 통렬한 비판으로 이름을 날렸다. 『나야 뭉치도깨비야』 『뭐하니 뭉치도깨비야』 『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을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며, 『행복한 실천 』 『마당의 순례자』 『민낯의 시대』 『누가 민주국가의 적인가』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박근혜 정부 1년, 숨 가빴던 대한민국의 맥을 짚는다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이 국민TV 라디오 〈서화숙의 3분 칼럼〉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킨 칼럼들을 책으로 묶었다. 박근혜 정부 1년을 시시각각 포착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성역 없는 비판을 가했다. 서화숙의 통렬한 비판은 헌법을 비롯한 한국의 법체계와 국제적인 상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결코 에두름이 없다. “민주국가는 어떠해야 하는지,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는 무엇인지, 그것은 어떻게 지켜지는지, 지극히 기본적인 원칙”이 이 책에 실린 칼럼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숨 가쁘게 펼쳐진 박근혜 정부 첫 1년의 이슈들을 한 권으로 분석한 역사적 기록인 동시에, 현재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현실에 대한 적나라한 보고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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