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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반할 민화 (큰글자도서)
글쓴이
윤열수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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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열수

현재 가회민화박물관 관장,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조선후기 산신탱화(山神幀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문자도(文字圖)를 통해 본 민화(民畵)의 지역적 특성과 작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밀레박물관과 삼성출판박물관 학예실장, 가천박물관 부관장 등을 역임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민화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한국 민화 해외 전시 관련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2년에는 수집한 민화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위해 가회민화박물관을 개관했다. 이곳은 민화 2,700여 점을 비롯해 전적류, 무신도 등 총 3,500여 점의 자료가 소장·전시되어 있으며, 일반인을 위한 민화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민화, 벽화 등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한국호랑이』(열화당, 1986), 『장승과 벅수』(대원사, 1991), 『산신도』(대원사, 1998), 『용, 불멸의 신화』(대원사, 1999),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계가 주목한 윤열수의 민화 이야기

“백성(民)이 사랑한 그림(畵)들”
대문에는 호랑이, 신혼집에는 포도, 회갑연에는 굽은 새우,
수험생 방에는 물고기가 용으로 변하는 그림…

왜 다시 민화인가?

‘민화 배우기’ 열풍이 뜨겁다. 미술계에서는 ‘인사동은 민화가 먹여 살린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화구점과 화랑은 민화를 그리는 재료와 민화 전시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현재 대학 부설 민화교육기관만도 70여 개(연세대, 이화여대, 동국대, 홍익대 등)에 이를 정도이며, 사설 교육기관까지 합하면 그 수가 무려 1000여 곳에 이른다고 추정된다. 이에 따라 관련 도서의 수요도 늘어나 민화 컬러링북이 다수 출간되고 있으나, 대중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민화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인문교양서는 거의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민화계의 거목 윤열수가 소개하는 오천 년 K-민화의 모든 것이다. ‘민화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민화의 역사, 종류, 구성과 색채, 그리고 그림 각각에 담긴 의미까지, 흥미진진한 민화 이야기를 140여 컷의 생생한 도판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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