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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금융
글쓴이
한진수 저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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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진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우경제연구소에서 국내경제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경제 분석 및 예측에 힘썼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과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왔다. 저서로 스테디셀러인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를 비롯해 『101 금융』,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돈의 선택』, 『미니멀 경제학』,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등이 있으며,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슬기로운 경제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
101개 키워드로 만나는 금융


“돈 버는 사람은 돈 모으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그런데 돈 모으는 사람은 돈 관리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돈 관리가 중요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버는 족족 써버리면 돈을 모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미우나 고우나 돈이 필요한 세상이다. 돈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돈이 많을수록 좋고, 인생 목표를 ‘돈 많이 벌기’로 세워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 행복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돈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돈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본인과 가족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적당한 돈,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신세지지 않아도 될 정도의 돈이면 충분하다. 문제는 이 정도의 돈을 벌고 모으며 관리하는 일이 그냥 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 돈을 합리적으로 쓰는 습관, 돈을 불리는 능력을 각자 노력해서 지녀야 한다. 돈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돈 관리 역량은 하루아침에 생기거나 나이를 먹으며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돈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돈을 벌려고 노력하면서도 정작 돈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모순이다.

나아가 돈 공부를 하면 기본적으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스스로의 상황과 재무 상태를 파악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계획성도 생긴다. 여기에서 인생을 주기별로 차근차근 계획하는 습관도 함께 들일 수 있다. 또한 예금상품과 자신의 소비 패턴을 살피며 금융상품과 각종 제품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능력도 더불어 생긴다. 다른 나라의 돈을 공부하면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함께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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