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봄, 아다지오
글쓴이
홍오선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23년 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오선

숙명여고,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85년 《월간문학》 시조, 2008년 《아동문예》 동시조 등단
시조집 『繡를 놓으며』 『내가 주운 하얀 음표』 『하늘 바라 서리라』 『행복 찾기』 『내 손안 푸른 지환』 『사랑니, 뽑다』 『냉이꽃 안부』, 단시조집 『날마다 e-mail을』(세종도서 문학
나눔 선정), 현대시조 100인선 『어눌한 詩』, 동시조집 『아가랑 할머니랑』 『머니 할』 등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상, 현대시조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상 등 수상
한국시조시인협회 부회장 역임, 한국여성시조문학회 고문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을 선택이 아닌 숙명으로 여기는 자에게 있어 세상은 아직도 사랑할 마련이 있는 곳이니 다시금 “천지가 아뜩하구나”(「초저녁 별」) 싶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런 시인의 시적 영성靈性은 “울다가 빠개진 가슴”을 기꺼이 자처하는 존재이다. 그것은 곧 순명을 따르는 시인의 실존적 현황이어서 그 아프게 열어낸 가슴에서 “돋아난 별” 같은 시운詩韻을 품어 산출하기에 이른다. 아프게 그리고 아름답게, 더하여 끌밋한 슬픔의 서정을 다감하게 품어내는 일로 시인은 그리고 시는 여전히 현실로는 덧없고 무용하며 우주적으론 무한한 끌림이자 울림에 값하는 소용所用이지 싶다. 시인은 그 사랑의 우주율宇宙律을 세상에 펼쳐 따르면서 동시에 개척하는 눈길을 다수굿이 빛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