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노상강도
글쓴이
에드 맥베인 저
출판사
피니스아프리카에
출판일
2013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드 맥베인

20세기 미국은 물론, 미스터리 역사를 통틀어도 첫 손에 꼽을 만한 범죄 소설 작가이자 극작가. 본명은 살바토레 앨버트 롬비노로 후에 에반 헌터로 개명했다. ‘에드 맥베인’은 수많은 그의 필명 중 하나로, ‘87분서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 됐다.
에드 맥베인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전쟁 중에 다양한 단편 소설을 썼다. 전쟁이 끝난 이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헌터 칼리지에서 영어와 심리학 그리고 연출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작가로서 정착하기 전까지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는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문학 에이전시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P. G. 우드하우스나 아서 C. 클라크 같은 작가와 작업을 함께하기도 했다. 교사로서 그의 경험은 훗날 영화로 대 히트한 《폭력 교실 The Blackboard Jungle》(1954)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해진다.
‘기관총 작가’라고 불릴 정도로 에드 맥베인의 왕성한 생산력은 독보적이었다. 195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는 에반 헌터는 물론, 커트 캐넌, 헌트 콜린스, 리처드 마스튼, 에즈라 해넌, 존 에벗 등의 다양한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쏟아냈다. 범죄 소설은 물론, 과학소설과 동화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필력을 자랑했고 소설뿐 아니라 극작가로서도 두각을 보였다. 그는 히치콕 감독의 걸작 <새>의 각본을 썼으며 드라마로 방영된 ‘87분서 시리즈’와 ‘형사 콜롬보 시리즈’의 각본도 담당한 바 있다.
1956년에 발표된 《경찰 혐오자》를 시작으로 50여 편 넘게 이어진 ‘87분서 시리즈’는 경찰 소설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리즈는 이후 발표된 거의 모든 경찰 소설과 경찰 드라마에 영향을 끼쳤다.
에드 맥베인은 미스터리 작가로는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와 미국추리작가협회의 그랜드 마스터를 모두 수상했으며, 2005년 암으로 생을 마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작품은 87분서 시리즈 첫 편인 [경찰 혐오자]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어두운 골목에서 여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강도에 피해를 당한 한 여성에게 핼 윌리스와 로저 하빌랜드 형사가 범인의 인상착의와 행각 등을 묻는 대목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형사가 피해 여성으로부터 얻은 소득은 범인이 자신의 이름을 클리퍼드라고 말했다고 하는 미덥지 않은 증언뿐이다. 거리의 강도 행각은 계속 이어지고 살인 사건까지 발생한다. 87분서 형사들은 강도와 살인의 연관 관계를 유추하려고 고군분투한다.

형사반 전체가 주인공인 87분서 시리즈를 읽는 재미 중 하나는 매 작품마다 주인공 격의 형사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번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은 버트 클링이다. 이번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은 버트 클링이다. 순수한 영혼 버트 클링 형사의 행보를 주목하며 87분서 시리즈를 읽는 맛은 또 새로울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