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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글쓴이
와타나베 가즈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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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타나베 가즈코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성심여자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1956년 노트르담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었다. 미국 보스턴칼리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1963년 36세 젊은 나이에 노트르담 청신여자대학 교수 및 학장으로 부임하였다. 수녀님의 부친은 교육총감을 지낸 엘리트였는데 1936년 발발한 2·26 군사쿠데타 사건 당시, 아홉 살 어린 나이로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후 수녀님은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나 그 그늘에는 어릴 적 겪었던 충격과 가정의 파괴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번뇌가 있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다. 현재 노트르담 청신학원 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이는 사랑과 기도로 성장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아름다운 사람에게』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행복이 있는 곳』 『마데 테레사 사랑과 기도의 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청춘 멘토 와타나베 수녀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극심한 장기불황 및 취업난에서 사소한 인간관계까지 우리는 일상 곳곳에 도사린 가시들로 인해 툭 하면 상처받고 틈만 나면 약해진다.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청춘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에세이이다. 와타나베 수녀는 서른여섯의 나이에 노트르담 청심여자대학교 학장으로 부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교육자, 지도자, 종교인이자 일본에서 출간 5개월 만에 70만 부 판매 돌파하는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다.

와타나베 수녀는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눈앞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가 총에 맞아 숨을 거두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갑작스럽게 가톨릭교 신앙을 갖게 되어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도원에 들어가고, 우울증으로 입원도 하고 약물치료도 받는 등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는 과정에서 삶을 기쁨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순탄치 않은 인생을 제대로 겪었던 큰 어른답게, 그녀의 언어는 담백하고 간결하다.

따스하면서도 명징한 언어로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몸소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타인의 통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듯 그녀의 한 마디 한 마디는 파란만장한 삶을 발효시켜 얻은 깨달음의 정수를 보여준다. 관념적인 수사나 상투적인 표현 대신 지극히 평이한 말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크고 작은 상황과 감정들의 본질을 새로이 일깨워주고 다독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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