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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글쓴이
권갑하 저
출판사
좋은날
출판일
201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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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갑하

시인. 1958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1993년 제5회 나래 시조문학상, 1998년에는 대산문화재단 시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제17회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 천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강은 역류를 꿈꾼다' '노래는 가끔 가지 끝에 걸리고' '아직 이별이라 말자' 등 다수의 공동시집과 농협 역사비평서 '농협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목이 메인다'를 출간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90년대 시조 동인 '역류' 및 '나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농민신문사에서 농업 전문잡지 월간 '디지털 농업' 및 월간 '축산' 편집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을 테마로 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감성에 시조 특유의 간결성과 리듬이 빛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난해하고 현란한, 너무 많은 말들이 범람하는 자유시에 비해 그의 시는 현대적 감각의 시조 형식과 내면을 움직이는 소박한 말의 울림으로 읽는 이에게 특별한 시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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