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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
글쓴이
오승협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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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책임연구원. 1987년 8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전신인 천문우주과학연구소의 우주공학실로 입소하여, 발사체추진기관체계팀 팀장, 발사체추진기관개발단 단장,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멤버로서 36년 동안 KSR-I, KSR-II, KSR-III, 나로호(KSLV-I), 누리호(KSLV-II)까지 11번의 우리나라 로켓 발사 현장을 지켰다. 누리호 2차 발사를 성공시킨 지금이 국가 우주개발의 대전환과 도약의 기회를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 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더 넓은 우주를 보여주는 날을 꿈꾸며 그 소망을 동력으로 차세대발사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를 집필하면서 일생을 바쳐 쌓아온 자신의 발사체 개발 경험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7대 우주강국 진입기!
그 속에 숨겨진 땀과 눈물의 이야기
대한민국 우주발사체 산업의 살아 있는 역사, 오승협 박사의 휴먼 드라마
데니스 홍, 유용하 한국과학기자협회장, 윤영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강력 추천!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 누리호 발사 성공의 주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영화 같은 여정,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고충까지 속속들이 공개한 책이다. 누리호를 우주로 보내 국내에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구축하기까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들여 감동적으로 엮어낸다. 인프라가 없는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해야 했기에 다른 지역과 외국의 실험장을 전전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도 있었다.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좁은 산화제 탱크 안에서 소매와 바짓단을 테이프로 칭칭 동여맨 채 작업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연구원들의 일화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멀게만 느껴졌던 이들일지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민국 발사체 역사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해준다. 낯설기만 했던 우주발사체의 역사가 물 흐르듯 읽힌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가득 끌어모아낸 이 책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를 읽고 난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누리호 3차 발사를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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