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로 나왔다!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재탄생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담은 책으로,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냐를 두고 다투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구체적인 치적까지 적혀있다.
『소설 환단고기』는 한국의 고대사를 설명해준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학 연구소장으로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환단고기』를 소설화해서 대중화하려는 의도로 작품을 썼다고 한다. 숨겨지고,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확산시켜야 한다는 열정을 담아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