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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인들에게 보내는 둘째 편지
글쓴이
모리스 카레 저
출판사
성서와함께
출판일
202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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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스 카레

파리와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기 전에 프랑스 개혁교회에서 사목 활동을 하였다. 교회 일치 고등 연구소 소장을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역임하고 파리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신약성경을, 파리가톨릭대학교 고대 동방어 학교에서 성경 그리스어를 가르쳤다. 그의 다양한 저술 활동은 특히 성 바오로와 성경 그리스어에 집중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코린토 2서에 대한 주석서는 적은 편이다. 그러나 이 서간이 기여하는 바는 매우 크다. 바오로는 여기서 두 개의 계약을 부각시킨다. 그는 영신주의적인 예언 활동에 직면하여 그리스도론적인 사도성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는 종말론을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련시켜 자리매김한다. 그는 참된 예수를 하느님의 영 안에서만 선포함으로써 참된 복음의 봉사직이 무엇인지 밝혀준다.

“코린토인들에게 보내는 둘째 편지는 전혀 새로운 상황, 사도 바오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반대자들, 공동체와의 긴장을 그 배경으로 한다.”

이 어려운 도시에 그를 파견하신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바오로는 그리스도께 만큼이나 코린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열정적으로 애착을 갖는다. 코린토인들은 그들의 삶과 믿음을 통하여 쓰인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바오로는 자신의 사도적 약함을 복음 선포의 본질적인 요소로 삼아 은총과 용서의 권능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통해 말씀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린다. 그의 편지는 압축적이고 힘이 넘치며 부드러우면서도 때로 난해하고 늘 현실적이다. 그것은 위대한 사도의 봉사직에 관한 참으로 놀라운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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