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졸업(경영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경영학 박사) 한국재무학회, 한국금융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 역임, 공인회계사, 사법시험 출제위원. 현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금융의 세계로 향하고자 하는 책!
부존자원이 풍부하지 않고 경제 구조상 개방경제체제를 지향해 온 우리나라로서는 국제적 상황에 매우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경제구조가 금융부문이 실물부문을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 자본주의체제로 진화 발전하면서 국제금융에 관한 공부는 국민경제의 국제 경쟁력 증대와 선진화에 필수불가결한 과제라 아니할 수 없다. 지난 수십 년 간 강단에서 강의해 왔던 국제금융 과목에 대한 강의 내용들과 최근 자료들을 기초로 하여 학생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본서를 마련해 보았다. 기존 교재들에서의 설명도 의미가 있으나 포괄적이고도 일관된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설명 체계를 달리 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국제금융이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차익거래(삼각차익, 커버된 이자 차익거래 등)의 기본 논거가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상황을 근거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 된 대상을 매도함과 동시에 과소평가된 대상을 매입하는 거래 행위를 기초로 공짜 이득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물 즉 동일한 대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나아가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래비용이 존재하는 현실세계를 전제로 한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분석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