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소설의 박지원, 일기의 이순신, 서사시의 밀턴 등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글벌레 위인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2편에서는 1편에서 중점을 두었던 위인들의 글쓰기 비법뿐만 아니라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업적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많은 편견 속에서도 더 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쓴 위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글쓰기의 기술이 아닌 위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며, 글에 대한 위인들의 뜨거운 열정 또한 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