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원한다면, 이제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어라
왜 각 개인은 혼자 사는 삶에 관한 연습이 필요한지, 혼자 살아가야 할 그 순간을 위해 어떻게 지금부터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할지,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고독을 즐길 수 있는 강한 자신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행하는 것을 꺼려하지는 않는가? 그만큼 우리는 군중 속의 고립과 고독을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현재는 가족과 친구가 있기 때문에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앞으로는 나 ‘혼자서’ 살아야 할 순간이 분명히 다가온다.
저자 가와키타 요시노리는 20-30대 젊은이에서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세대별로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집필 및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저명한 저널리스트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고독을 우울한 정신적 암울상태가 아닌, 피할 수 없는 미래이자 성공하는 인생의 강력한 무기로서 새롭게 조명한다.
혼자서 멍하니 있다 보면 골머리를 앓던 일의 해결책이 문득 떠오르거나 새로운 기획에 관한 아이디어가 생각나는가 하면, 가슴에 안고 있던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새롭게 도전해야 할 일이 떠오르기도 한다. “최고를 추구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길을 간다. 인간은 최고를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 행복해지려는 사람은 우선 고독해져라”라는 오스트리아 시인 로베르트 하멜링의 말을 인용하며, 젊을수록 되도록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