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인 원자들도 각각 다른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질에 따라 나뉘는 원자들의 종류를 원소라 하는데, 원소는 왜 언제나 사람들의 연구 대상이었고 고민의 대상이었을까요? 개성 많은 원소들을 비슷한 성질끼리 보기 좋게 묶어 놓은 ‘원소 주기율표’를 따라, 각각의 원소들이 어떤 물질을 이루고 있는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또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하나씩 짚어 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원소의 세상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