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충치균 플라그가 여러 어린이의 입속을 여행하면서 겪은 모험담을 자서전 형식으로 꾸며진 동화입니다.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것이지만, 충치균 플라그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일 수도 있으니까요. 시각을 달리하면 같은 상황도 어떻게 다르게 느낄 수 있는지, 플라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만화에 빠져 10년 간 만화를 그렸지만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의 매력을 알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이 경제사전』, 『글쓰기 걱정, 뚝!』,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반가워요, 길버트』, 『반가워요! 다윈』,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있으며, 이 작품으로 2011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분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