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의 하루를 담았습니다. 기자 중에서도 우리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운 사회부 기자가, 새벽부터 밤까지 사건이 일어났다 하면 어디든 달려가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기사 쓰고,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회부 기자뿐 아니라 경제부, 문화부, 정치부, 사진부 들로 나뉘어 일하는 이백 명이 넘는 기자들의 모습과, 촘촘하게 짜인 구조 안에서 기자, 팀장, 부장들이 진실을 찾아 알리려고 보고와 회의를 몇 번이고 되풀이하는 과정, 취재 기자가 쓴 기사를 편집하여 신문을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신문사에서 세상 구석구석의 소식을 어떻게 다 모으고 분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