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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여동생
글쓴이
고체 스밀레프스키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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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체 스밀레프스키

1975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태어났다. 프라하의 찰스대학교, 부다페스트의 중유럽대학교, 스코페의 세인트시릴앤메토디우스대학교에서 수학했고 동 대학 문학연구소에 소속되어 있다. 마케도니아와 해외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유럽연합 문학상(European Union Prize for Literature)을 수상한 『프로이트의 여동생』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되었다. 미국의 신뢰받는 문학 평론가 조슈아 코헨은 『프로이트의 여동생』에 대해 [포워드]지에 이렇게 극찬했다. “귄터 그라스와 주제 사마라구의 뒤를 이을 젊은 작가 스밀레프스키는 보기 드문 재능을 지닌 신예 작가다. 그는 현존하는 유럽의 소설가 중 조국의 미래에 메시지를 던지는 몇 안 되는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로이트는 왜 누이들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저버렸을까?
주제 사라마구 이후 가장 강렬한 작가의 유럽연합 문학상 수상작


사랑, 광기, 죽음에 관한 놀라운 통찰력과 깊이 있는 철학적 사색으로 유럽연합 문학상을 수상한 『프로이트의 여동생』. 심사위원단은 “톨스토이처럼 간결한 언어들을 긴밀하게 연결하여 강렬한 이미지, 생각, 감정을 창조해냈다”(), “귄터 그라스와 주제 사라마구의 뒤를 이을 젊은 작가 스밀레프스키는 보기 드문 재능을 지닌 신예로, 조국의 미래에 메시지를 던질 줄 아는 몇 안 되는 유럽의 현존 작가 중 한 명이다”라고 극찬했다.
이 책은 부드럽고 섬세한 필치로 역사의 그늘 속으로 사라진 한 여인의 상처와 고독을 그려낸 강렬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 소설은 현재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려, 이미 출간되었거나 출간을 앞두고 있다.

1938년 비엔나. 나치가 쳐들어오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함께 런던으로 망명할 수 있는 출국비자를 받을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한다. 명단에는 주치의와 주치의의 가족, 가정부와 처제, 기르던 강아지까지 있지만 프로이트가 가장 아낀 여동생 아돌피나를 비롯한 그의 누이들은 한 명도 없다. 결국 프로이트 가(家)의 네 자매는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고, 가스실에서 죽음을 앞둔 아돌피나는 자신을 학대한 어머니에 대한 애증, 오빠 지그문트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 옛 연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등으로 점철된 자신의 삶을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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