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500의 멤버였으며 데이먼 & 나오미로 활동 중인 음악가이자 『새로운 아날로그: 디지털 세계에서의 청취와 재연결』(The New Analog: Listening and Reconnecting in a Digital World)의 저자이다. 『아트포럼』과 ‘피치포크’에 자주 글을 기고하며, 하버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소리(와 소리에 관한 글쓰기)를 가르쳐왔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산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에서 말하는 ‘다른 방식으로 듣기’란 ‘소음을 듣는 것’이다. 식당에서 옆 테이블의 이야기에 귀를 빼앗기면 내 테이블의 이야기가 소음이 되듯,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신호와 소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 디지털 기술이 더 깨끗한 소리 신호를 뽑아내어 전달할 때 삭제된 풍경의 소리가 있음을 잊지 말자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