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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글쓴이
박태균 저
출판사
미디어컴퍼니쿠켄
출판일
201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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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균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품과학과에서 2년간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중앙일보에서 1996년부터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위원회, 축산물 선진화위원회, 나트륨 저감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한국 기자상, 올해의 의과학 기자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언론상, 식품과학회 언론상, 식품산업공헌 언론인 대상, 녹십자언론문화상, 대한암학회 암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교직원신문, 기자협회보 등에 식품 관련 기고를 하고, KBS, CBS, YTN 등에서 식품 관련 코너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과 건강』, 『100% 신종플루 예방법』,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쓴 식품안전 이야기』, 『100살까지 정정하게 살아라』,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은 2011년 보건복지부 우수 건강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식품의약전문기자의 20년 내공

만병을 해결해 주는 완벽한 영양을 갖춘 식품은 없다. 다채로운 식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식사가 있을 뿐이다. 어떤 재료든 편중해서 과하게 섭취하면 넘치는 영양소의 부작용과 부족한 영양소의 결핍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암 예방 식품으로 주목받는 김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뿐더러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소량 함유하고 있고, 건강 식재료인 시금치에는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수산이 들어있다. 그렇다면 김치와 시금치를 피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일까? 정답은 그와 반대다.

안타깝게도 이런 갈등과 분란을 일으키는 주범은 주로 미디어다. 한 가지 식품의 작은 위험성을 집중보도하고 누군가는 그 점을 지적해 반박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는 혼란을 느낀다. 이에 1996년부터 20년 간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일하며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갖춘 박태균 기자가 나섰다. 괜시리 먹기 꺼려지던 동물성 식품인 고기, 생선, 유제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한 권에 묶었다. 성인병의 주범에서 다시금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의 위치로 올라선 동물성 식품, 그들이 균형을 잃고 표류하던 우리 밥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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