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직접 뽑아낸 40가지 식물이야기
교과서에 실린 식물을 더욱 깊이 있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모양도 비슷하고 종류도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구별할 수 있을까?
"왜 신부의 치마폭에 대추를 던져주지?"
"우리 조상이 복숭아가 귀신을 쫓아준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코스모스 꽃잎은 가짜?"
놀면서 배우는 백과 「식물」 편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식물 가운데 교사가 엄선한 40여 종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밥상에 항상 올라오는 벼에서부터 애국가에 등장하는 소나무까지, 그 특징을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보드라운 흙 대신 아스팔트를 밟고 무성한 나무 대신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계절을 알리며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식물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그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