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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낭비라꼬
글쓴이
김광신 저
출판사
아침향기
출판일
20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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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신

· 1935년 1월 2일, 경상남도 부산 출생
· 1965년 김영진사모와 결혼
자녀: 1남(김원), 1녀(김리나)
· 1994 Biola University, Doctor of Divinity
· 1979~1982: Talbot Theological Seminary, Master of Divinity
· 1955~1961: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 1982. 5~2004. 9: LA 은혜한인교회 창립 및 담임
· 1982. 5~2002: Grace World Missions Department의 Director
· 1985. 5~1995: California alliance seminary 설립 (GMU 전신) 학장 및 이사장
· 1986. 1: Grace Tres Dias 창설 및 Director
· 1990. 1~2003: 대한 예수교 장로회 미주 연합 노회장
· 1992. 1: 모스크바 은혜신학교 설립 및 교수
· 1996. 1: Grace Mission University 총장 역임
· 2002: 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 총재.
· 2004. 9: LA 은혜한인교회 은퇴및 원로목사로 추대
· 2004. 11: 서울은혜교회 창립
· 2007. 4: G.M.I.선교사 훈련원 설립
· 2008. 3~2010. 9: 국제총회 제1대 총회장
· 2022. 5. 22: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 주일 (임직식)예배 참석 3일 후
5. 25 오후 6시 20분 주님 품에 안기심.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한번은 튀르기에 선교를 위해서 김광신 목사님과 함께 안디옥 교회를 방문했을 때입니다. 교회의 언덕까지 올라 갔는데 그 옛날 사도바울이 성령충만하여 사역하던 교회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람소리만 휭하니 들리는 언덕에서 김목사님은 여기에 좀 앉아있게 해달라 하셔서 돌위에 두툼하게 자리를 깔아드리니 멀리 가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멀리 떨어져서 기도하는데 휭하는 바람소리속에 김목사님의 통곡소리가 어울어져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목사님의 통곡소리에 또 일을 저지르시나? “하나님 왜 여기까지 인도하셨어요? 이제 그만하면 안되나요?” 기도하는데 내려 오셔서는 “이제는 터키선교다”하시는 겁니다. “야! 이제 또 큰일났네” 이분은 일 저지르는데 은사가 많은 분이세요.그런데 그 땅에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도 미약하고 약한 결과에 당황하여 철수도 고려하였지만 목사님은 “사랑은 낭비다” 하시며 진행을 고집하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투정 비슷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늙고 병들고 기력도 없는 몸으로 그래도 선교를 한다고 이 땅에 왔는데 이렇게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선교를 해요?”목을 놓아 우는데 “나도 기다리고 있다.” “너 그렇게 울지 마라” 하십니다. 주님이 기다리시니 저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김영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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