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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글쓴이
개빈 프레터피니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3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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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개빈 프레터피니

영국의 과학 저술가. 바닷가에서건 하늘에서건,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파도와 구름을 지켜보는 것을 사랑한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맞서는 구름 덕후로, 2005년 구름감상협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맡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센트럴 세인트마틴스 스쿨오브 아트 앤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레딩대학교 기상학과 방문연구원을 지냈고, 왕립기상학회의 마이클 헌트상을 받았다. 『날마다 구름 한 점』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 등을 썼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상한 기술을 옹호하는 잡지 [아이들러The Idler]를 공동 창간했으며, 구름을 주제로 한 그의 TEDGlobal 강연은 130만 뷰를 넘겼다. 『파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로 2011년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만약 칼 세이건이 구름을 연구하는 기상학자였다면
『코스모스』 대신 바로 이 책을 썼을 것이다. - 지웅배(천문학자)
구름감상협회 공식 가이드북
TEDGlobal 강연 130만 뷰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영국 20만 부 판매)
오늘 당신의 하늘엔 어떤 구름이 떠 있나요?


솜털 같은 구름 다발을 두둥실 띄워 놓은 적운(뭉게구름),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섬세한 가닥들을 나부끼는 권운(새털구름). 여명의 순간 루비 같은 다홍색으로 하늘을 물들이는 고층운(높층구름). 곧잘 기적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하면서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자연현상이 있다면, 단연 구름이다.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는 개빈 프레터피니가 구름감상협회를 만든 후, 그의 ‘솜털 친구들’(저자가 구름을 부르는 애칭)을 옹호하기 위해 쓴 첫 책이다. 빼어난 비유와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하며 독자들을 매혹적인 구름의 세계로 안내한다. 과학적 원리부터 구별법, 재밌는 신화와 예술, 감상법까지, 구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이런 뜬구름 잡는 책 따위가 팔리겠어?”라는 편견(27개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을 깨고 이 책은 영국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자의 시종일관한 구름 사랑은 놀랍다. 구름무늬를 닮은 생선 비늘을 확인하러 어시장을 답사하고, 달리는 기차 위에서 구름의 변화를 추적하고, 활공기에 몸을 싣고 호주의 대형 구름 모닝글로리를 따라 비행한다. 이쯤 되면, 구름에 별 관심 없던 독자들도 구름에 푹 빠진 행복한 저자를 보며 저절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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