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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욥기
글쓴이
김회권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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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욥기의 큰 의미를 찾는 독창적이고 실제적인 해설서다”
- 권연경, 양명수, 하경택 추천

성서학과 구약신학의 조화를 이루어 욥기를 장별로 주석한다.
모든 장에 ‘메시지’ 항목을 덧붙여 목회적 적용에 도움을 준다.
‘보설’ 항목을 통해 욥기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
설교자와 신학생, 평신도의 욥기 이해를 돕기 위한 필독서다.


욥기에 대한 모든 해설은 정답이 없는 문제를 또다시 새롭게 풀어 보려는 시도처럼 보인다. 사람들이 욥기에 자꾸 손을 대는 것은, 문제 자체가 모습을 바꾸어 새롭게 출제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김회권 교수는 욥기 본문과 씨름하여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풀어쓴 욥기 해설서를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저자는 욥기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각 본문의 위치와 의미를 면밀히 알려준다. 모호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친절한 해설가로서 본문의 의도를 명확히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욥기의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지 않도록 모든 장에 ‘메시지’ 항목을 첨부했으며, 동시에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지나치지 않도록 ‘보설’을 덧붙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숙련된 욥기 해설서다.

이 책에는 저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성과 활기찬 사유의 흔적이 문장마다 여실히 묻어난다. 본문을 해설할 때는 폭넓은 신학 이해와 인문학적 논의를 연결해 욥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해설서지만 밋밋하지 않다. 저자의 해설에는 독자를 위한 목회적, 신학적 관심이 짙게 깔려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본문에 대한 해설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련된 주제를 목회적이고 신학적인 논의로 잇는다.

이 책은 고난과 문제 자체에 대한 신정론적 해명과는 별개로, 성서 전체의 흐름 속에서 또는 하나님 나라 신학의 관점에서 욥기의 큰 의미를 찾도록 돕는다. 저자는 성서의 역사와 구원의 역사 속에서 욥기를 읽고, 그 거대한 맥락 속에서 욥기만의 독특한 의미를 찾아내려고 시도한다.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은 저자가 직접 욥기 본문과 씨름하여 얻은 통찰을 집대성한 것으로, 독자들은 그 어떤 욥기 주석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해설서를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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