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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품은 왕들의 도시 2
글쓴이
이기봉 저
출판사
평사리
출판일
20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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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봉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의 아끔말에서 태어나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의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문명이란 무엇인가?’란 보편 역사의 질문을 던지며 우리나라 역사의 다양한 주제를 새롭게 해석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말 지명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 『산을 품은 왕들의 도시』 1·2(서울편)·3(신라편), 『우리 고을 명당이라오』, 『(지리학자, 미술사학자와 함께) 육백리 퇴계길을 걷다』(공저), 『조선 최고의 개발자 김정호』, 『하늘의 나라 신화의 나라』, 『잃어버린 우리말 땅이름』, 『우산도는 왜 독도인가』, 『독도는 환상의 섬인가?』(공저), 『난 고3 아빠고 파이팅을 맡고 있어』(공저), 『조선의 지도 천재들』, 『근대를 들어올린 거인 김정호』, 『평민 김정호의 꿈』, 『지리학교실』, 『고대도시 경주의 탄생』 외 다수가 있다. 문화일보(주1회), 머니투데이(월1회)에서 칼럼을 연재한 바 있고, 현재는 경기신문(월1회)에서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산은 궁궐과 도시 풍경을 어떻게 바꿨을까?

조선의 서울은 어느 곳에서나 큰 산이 보였다. 그 산 아래에는 왕이 사는 경복궁이 세워졌다. 그 산을 바라보는 백성들 마음의 눈에는 늘 하늘-산-궁궐이라는 왕의 풍경이 있었다. 왕이 사는 궁궐은 경복궁 이외에도 여러 곳이었다.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 과연, 이 궁궐들에도 경복궁처럼 하늘-산-궁궐이라는 ‘왕의 권위가 살아 있는 풍경’이 연출되었을까? 매일 왕의 권위를 체험하고 느끼게 하기 위해서 조선의 권력자들은 거리와 정원의 풍경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역사 인물 환생 인터뷰] 시리즈 두 번째 책은 창덕궁을 설계한 태종, 경희궁을 지은 광해군, 궁궐 밖 정원들을 기록한 경승람에게 듣는다. 경복궁 건설에 적용된 원리는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에 어떻게 구현되었을까? 창덕궁 후원이 산속의 자연풍경인 이유, 창덕궁과 경희궁에 독특한 진입로가 만들어진 이유, 그 많던 서울의 정원들이 사라진 이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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