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월간문학》에서 희곡 부문 신인상을, 2015년 《쿨투라》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트 쿠튀르』 『이렇게나 뽀송해』, 이론서 『한국 시극 작품에 나타난 공간성』 등을 출간했다. 제4회 박상륭상, 제19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시극'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왜 작가들은 시극에 이끌렸는지를 '공간성'으로 풀어내었다. 한국 시극 작품에 나타나는 공간성의 특징을 역사적 공간과 설화적 공간, 현실적 공간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김명순·박아지·전봉건·신동엽·홍윤숙·장호·최인훈·문정희·김정환·황지우 등 모두 10명의 작가와 17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