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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중독에 빠진다면
글쓴이
마쓰모토 도시히코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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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모토 도시히코

1967년생. 정신과 전문의. 1993년 사가의과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과, 국립정신ㆍ신경의료연구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사법정신의학연구부, 같은 연구소 자살예방종합대책센터 등을 거쳐서 2015년부터 같은 연구소 약물의존연구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해 행위의 이해와 지원』 『나를 상처 입힐 수밖에 없어』 『‘죽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약물 의존증』 등이 있다. 제2회 정신과 치료학 우수논문상, 제17회 일본범죄학회 학술장려상, 제7회 일본 알코올 의존증 의학회 야나기타 도모지상 등을 수상했고,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으로 제70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SNS부터 에너지 음료까지 빠지기 전에 빠져나오는 방법
“외로우면 기대도 돼. 괴롭다고 말해도 괜찮아.”
중독을 대하는 10대들의 마음 보고서 & 마음 처방전


음식, SNS, 연예인, 만화, 책 등 누구나 어느 한 가지에 푹 빠져 본 경험이 있다. 이 ‘푹 빠져 있는 정도’가 지나치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작게는 SNS부터 크게는 마약까지, 불법조차 서슴지 않는 아이들의 충격적인 모습은 ‘중독’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요구한다.

『어느 날 내가 중독에 빠진다면』은 에너지 음료, 게임, SNS, 자해, 카페인, 약물, 술, 담배 등 10대가 쉽게 의존하게 되는 대상을 사례를 통해 보여 주며, 기댈 곳 없는 마음이 중독에 이르지 않도록 단단한 지지와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마음 처방전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푹 빠져 있음’을 가리키는 ‘의존증’이란 심리적·의학적 도구로 10대들이 중독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존에서 건강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중독을 일탈과 비행으로 규정짓고 비난하는 대신 청소년 독자들이 중독에 이르는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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