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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도박의 유혹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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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을 알려주는 소설!

평범한 중학생 우진이는 일상이 무료하고 반복되는 생활이 견딜 수 없이 지루했다. 부모님의 잔소리와 학원 숙제에서 벗어나 매운 떡볶이가 생각났지만, 용돈은 늘 빠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이는 같은 친구들의 꾐에 빠져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처음 시작할 때 큰돈을 따게 된 우진은 자신이 ‘금손’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으로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가며, 점점 도박에 몰입하게 된다. 그러나 빌린 돈은 상상할 수 없는 이자로 우진을 옥죄기 시작하고, 결국 나쁜 범죄까지 저지르게 된다.

어른들은 모르지만, 청소년 도박은 매우 심각하다. 사다리, 달팽이, 타조 게임처럼 이름도 친근하고 형태도 다양해서 접근하기 쉽다. 돈을 건다는 점만 빼면 일반 게임과 구분이 안 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친구들을 따라 하는 경향이 강해 한 학교에서 몇 명이 도박에 빠지면, 도미노처럼 많은 학생이 한꺼번에 도박 중독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우진이처럼 돈을 빌리게 되고, 도박비와 빚을 갚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소설은 청소년 도박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평범했던 내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도박에 중독되고, 어떻게 범죄까지 저지르게 되는지를 파헤쳤다. 소년 프로파일러 홍구산을 만난 우진이는 도박의 늪에서 빠져나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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