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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백 희곡전집 6
글쓴이
이강백 저
출판사
평민사
출판일
20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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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백

이강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중 한 명으로 현재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4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크리스천 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등을 거쳤다.

『봄날』 『호모 세파라투스』 『칠산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불 지른 남자』 『마르고 닳도록』 외 다수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공연하였으며 동아연극상, 대한민국문학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이강백희곡전집 1권~9권(평민사)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희곡작가 이강백의 여섯 번째 희곡집으로 50년의 세월 동안 오로지 희곡만을 써오신 작가의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상징성을 획득한 작품들은 인간의 본원적인 갈등뿐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까지 묘파하고 있다.

보통 희곡집은 읽히지 않는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뜨린 연극사의 기념비라 할 만한 희곡들을 쓰고 있는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놓으며, 극단 이름,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 연출자 이름, 그들의 연기는 어땠는가, 비평가들의 평은 어땠는가, 관객의 반응들은 어땠는가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그 어떤 것도 빠트리지 않고, 그 어떤 것도 감추지 않고 모든 느낌과 평가를 머리글에 적어 놓았다.

그는 이 여섯 번째 희곡집을 내면서, 혼자 쓰는 시인이나 소설가와는 달리 극작가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면서 연출가, 배우, 평론가, 무대미술가 및 극장관계자들,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그들이 아니었다면 단 한 편의 희곡도 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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