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보리도등론난처석
글쓴이
아띠쌰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3년 3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띠쌰

동인도 방갈라 지방에서 법왕 게왜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법명은 디빰까라쓰리즈냐나(Dipamkara ?rijn?na, 吉祥燃燈智)로, ‘아띠샤’라는 존명은 티베트 구게 왕국의 법왕 장춥외가 존경의 뜻을 담아 올린 이름이다.

비끄라마실라 사원의 장로로 있던 당시, 티베트의 법왕 예시외와 장춥외의 간곡한 초청을 받아 1042년 티베트로 건너갔다. 그리고 13년 동안 티베트에 머물면서 가르침을 펼치고 경전을 번역하는 등 갖가지 교화 사업을 통해 쇠퇴의 길을 걷고 있던 티베트불교를 다시 세웠으며, 1054년 중앙 티베트 지역에 있는 녜탕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티베트에 불교와 학문을 중흥시킨 은혜가 막대하다고 여긴 티베트인들은 그를 ‘큰 은인’이라는 의미의 티베트어 ‘조오제(Jo bo rje)’라는 존칭으로 부른다. 『보리도등론』과 그 주석서인 『보리도등론난처석』을 비롯한 여러 저서와 경전 번역서를 남겼으며, 제자로는 까담빠의 창시자인 돔뙨빠, 대역경사 린첸쌍뽀와 낙초·로짜와 출팀걜와 등 무수하게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티베트불교 보리도차제의 사상적 뿌리 『보리도등론』
그에 대한 아띠쌰 본인의 상세한 주석서를 국내 초역으로 만나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라는 의미의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은 티베트불교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논서이다. 수행자의 근기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큰 사람(上士)으로 나눠 궁극에는 모두가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을 담은 이 책은 훗날 티베트불교의 수행체계인 보리도차제(菩提道次第)의 토대가 되었으며, 현재 티베트불교의 교리적 근간이 되었다. 하지만 68구의 게송이라는 짧은 분량 탓에 그 속에 담긴 심오한 이치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보리도등론』에 대한 다양한 주석서이다. 대표적인 것만 뽑아도 총 15종에 달하는 주석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아띠쌰 본인이 남긴 주석서, 『보리도등론난처석(菩提道燈論難處釋)』이다. 『보리도등론』의 난해한 곳과 근저에 깔린 심오한 의미를 아띠쌰 자신이 직접 바르게 드러내고 해설해 보인 이 책을 처음 소개한다.

티베트불교 원전을 번역,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는 중암 스님이 『보리도등론』과 다양한 주석서를 바탕으로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전의 내용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용어에 대해 상세하게 주석을 달았다. 또한 부록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티베트불교의 용어와 인물에 대해 풍부하게 설명하였다.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과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역자의 공부와 수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