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사 시선 386, 백승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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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부터 전기(電氣) 관련 일을 하고 있어 문학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시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하고 마음속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해내면 바로 그것이 시(詩)고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그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시(詩)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부족하나마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