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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여성을 위한 심리학
글쓴이
모니크 드 케르마데크 저
출판사
생각의길
출판일
20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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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니크 드 케르마데크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영재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1만 가구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성격의 특별한 고통과 가족, 직업 또는 사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그녀가 출간한 『혼자를 권하는 사회』는 프랑스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 프랑스 정신분석협회, 영재 아동을 위한 석계위원회, 미국 심리학협회 및 유럽 전문여성네트워크의 회원이며, 집필 및 강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성인 영재, 까다로울수록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다』 『행복을 찾는 성인 영재의 고통 단절기』 『혼자를 권하는 사회』 『영재여성』 『태어날 때부터 2살까지 재능 있는 꼬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랑스 아마존 정신분석학 베스트셀러 2위
뛰어난 여성의 심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최초의 책
똑똑한 여자로 그치지 않을 심리적 무기
뛰어난 여성들의 삶을 추적한 연구


“미국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1919년 지능이 높은 남녀 아동 1444명을 사망할 때까지 수십년에 걸쳐 추적연구를 실시했다. 추적 연구된 아동 중 거의 아무도 역사상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다. 높은 지능이 훌륭한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었다. 여자 영재는 경제 활동 인구에서 매우 낮은 비율을 차지했고, 결정권이 있는 직무를 맡는 일은 드물었다. 집에서 자녀를 돌보아야 했기 때문이다.

바버라 커는 1960년대에 성인이 된 지능 높은 여성들에 대한 연구에서 같은 결과를 얻는다. 영재 아동으로 판별되었고, 희망찬 시기에 성장했으며 훌륭한 교육 과정을 거쳤지만 그들은 자신의 영재성도 그 시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21세기의 똑똑한 소녀들』에서는 자신의 어머니 세대가 싸워서 얻어낸 것들을 모두 누릴 수 있었고 “넌 뭐든 될 수 있어.”라는 말을 들은 최초의 여성 세대였던, 1965년~1989년에 태어난 영재 여성 세대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한다. 그 영재 여성들은 직업적, 경제적으로 자신보다 나은 위치에 있는 남자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유리 천장에 부딪친다는 사실을 깨닫거나 자녀를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양육하고 있다.

1919년루이스 터먼이 연구한 영재 여자 아동들보다 20년 또는 50년 뒤에 태어났어도, 그 여성들은 앞선 세대 여성과 거의 비슷한 처지를 겪었다. 그들은 타협했으며, 상황에 자신을 맞추었다.”

재능에 대한 연구는 대체로 남성중심적이어서 여성의 특성들을 반영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여자의 탁월함과 남자의 탁월함의 차이를 알게 되면 여성의 잠재력을 더 잘 탐지할 수 있고 뛰어난 여성들이 사회적 성취를 위해 마주하게 되는 특수한 고통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더 잘 추구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상황은 다르지만 원하는 것은 같다. 사회적 성취를 위해 나아가기를, 그리고 정당히 보상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 이 책은 그곳으로 나를, 내 딸을 이끌어줄 심리학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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