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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술의 발명
글쓴이
래리 샤이너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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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래리 샤이너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스프링필드) 철학과 명예교수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현상학과 실존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와 19세기의 유럽 철학과 프랑스대혁명 및 나폴레옹 시대의 전문가로서, 예술철학, 역사철학, 건축과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의 향기: 후각과 후각 예술의 미학 탐구 (사고 예술)Art Scents: Exploring the Aesthetics of Smell and the Olfactory Arts (Thinking Art)』, 『시크릿 미러: 토크빌 회고록의 문학적 형태와 역사The Secret Mirror: Literary Form and History in Tocqueville’s Recollections』, 『역사의 세속화: 프리드리히 고가르텐의 신학 개론The secularization of history: An introduction to the theology of Friedrich Gogarte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예술’은 본래 존재하지 않았다
예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래리 샤이너의 걸작

예술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을까? 일리노이대학교의 철학과 명예교수 래리 샤이너가 『예술의 발명』에서 예술의 기원을 추적한다. 오랜 시간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 샤이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 즉 현대 순수예술의 체계가 18세기 유럽에서 수공예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발명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예술에 대한 이해 없이 예술과 수공예로 구분되는 기존의 체계를 의심하지 않은 탓에 예술의 정의는 저마다 다르고,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과 예술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사람이 혼재하게 되었다.

샤이너는 예술과 수공예의 경계를 구분 짓는 18세기 이전과 이후의 역사적 맥락에서 예술의 기원을 집요하게 추적해나가며, 16~17세기의 예술과 그 이후 분리된 18세기 이후의 현대 순수예술 체계를 지배하는 규범들이 얼마나 다른지 살펴본다. 기존의 예술과 현대 순수예술의 체계의 거리를 좁혀 제3의 예술을 맞이할 수 있을까? 샤이너는 우리가 예술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존 개념들을 뒤흔들어 새로운 관점에서 예술을 보도록 하며, 예술을 향유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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