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인이 처음으로 번역한 책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메시지
상상해 보아요! 내가 만일 나무라면… 내가 만일 바다라면… 내가 만일 사슴이라면… 하지만 나는 정말 무엇일까요? 아름답게 돌고 도는 자연과 오래오래 함께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요. 상상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거든요! 이 책은 인간 외에도 다양한 존재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치며, 그들과 오래오래 함께하려면 우리 자신과 전혀 다른 무언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상상력과 기꺼이 보살필 줄 아는 사랑의 힘이 중요하다고 잔잔하면서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