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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글쓴이
김홍식 저
출판사
스토리아카데미
출판일
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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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식

철공소, 거리 행상, 신문사, 잡지사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불혹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세상살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들을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낸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기업 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을 위해 대인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금 그는 전국을 다니며 관계와 행복헤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이 비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일본에서도 화제 속에 출간되었다. 그 후로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관계의 법칙』『위로』『친절, 성공을 만나다』『청춘수업』『고맙다 사랑한다』등을 썼다.

그의 인생은 턱걸이 인생이다. 앞서가지는 못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겨우 뒤따라간다. 남들이 하는 일을 먼저 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 한다. 나이 들어서 겨우 대학을 졸업하고, 간신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턱걸이로 명강사가 되고, 천신마고 끝에 목사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과 사람의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한다. 영혼에 대한 문제로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현재 ‘청도한인교회’의 목사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인재 양성의 목회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 강해와 글쓰기를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재 기독교 소설이 전무한 한국 문학계에 일반인을 위한 순수 기독교 문학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세계적 문학 고전 중에는 다수의 기독교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3년 현재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바라볼 때 이제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기독 문학 작품이 탄생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 한다.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디매오를 집필 하였다.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기독 문학이 배출 될 충분한 자원들이 있음에도 과감히 시도하지 못하는 것은 시장성의 한계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의 시도로 기독 문학의 가능성이 열리기만 한다면 분명 훌륭한 작가들에 의해 역사에 남을 작품들이 만들어 질 것이다. 하여 바디매오가 미래 기독 문학도들을 위한 첫 계단을 올려놓는 역할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야기의 흐름은 성경 속의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엮고 있다. 단원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각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지만 서로를 향한 주변 인물이 되기도 한다. 성경 속의 인물들이지만 지나치게 기독교적이거나 신앙 일변도의 모습보다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으로 표현 되고 있다. 성경에 기록 되지 않은 바디매오의 숨겨진 스토리를 작가의 인생 경험과 상상력으로 풀어 가고 있으며, 주변인으로서 삶을 이어가기 위한 간절한 의지로 인해 거대 종교 권력에 맞서게 된 소경 바디매오가 풀어가는 극히 개인적인 종교 전쟁 이야기다.

비디매오는 전도와 선교라는 미명 하에 몰상식한 태도를 가진 일부 과격한 전도자들과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자기 신앙을 상식선으로 표현하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사적인 선교 방법으로서의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에서는 예수를 만나 치유 되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 하지만 그들의 인생사는 대부분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여 그들이 기적적인 치유를 받기 전에 어떠한 아픔을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삶의 과정을 지나 왔는지를 지극히 상식적인 표현으로 풀어가고 있다. 한 마디로 예수를 만나 치유 된 사람들은 모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장애를 가진 그들의 삶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주변의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의 고충을 살피는 시야를 얻게 해주는 스토리다.

작가의 청년 시절은 전국의 교회마다 ‘문학의 밤’ 이라는 연례행사가 있었다. 그 때마다 성극이라는 이라는 장르가 있었는데 모노드라마 이거나 작은 뮤지컬 같은 순서 였다. 수 십 곳의 교회를 돌아 다녀도 그 내용은 거의 천편일률적인 소재 이었다. 기독교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았다. 수 십 년 동안 비슷한 스토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공연계와 뮤지컬, 교회 드라마를 생각 하며 작가는 아직까지 세상에 없었던 신선한 스토리이면서 당연히 있었어야 할 스토리를 만들어 보려는 시도로 바디매오를 집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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