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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힘
글쓴이
반칠환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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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칠환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남초등학교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02년 서라벌문학상, 2004년 자랑스러운 청남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뜰채로 죽은 별을 건지는 사랑』 『웃음의 힘』 『전쟁광 보호구역』이 있고, 시선집으로 『누나야』가 있다. 장편동화 『하늘궁전의 비밀』 『지킴이는 뭘 지키지』 시 해설집 『내게 가장 가까운 신, 당신』 『꽃술 지렛대』 『뉘도 모를 한때』 인터뷰집 『책, 세상을 훔치다』등이 있다. 반칠환 시인의 『새해 첫 기적』은 인터넷 시선집이며, 『새해 첫 기적』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선정되었던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가 있다. 2000년대 가장 시집이 많이 팔린 시인 중의 한 사람이 반칠환 시인이며, 그의 첫 시집 『뜰채로 죽은 별을 건지는 사랑』은 3만부 이상이 팔렸고, 그의 두 번째 시집인 『웃음의 힘』은 2만부 이상이 팔렸다. 그는 풍자와 해학을 통해 현대문명을 비판하면서도 어린 아이와도 같은 동화적 상상력으로 인간성의 회복과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공동체 사회를 시적 이상으로 꿈꾼다. 반칠환 시인의 인터넷 시선집 『새해 첫 기적』은 명실공히 그의 독자들이 엄선한 시집이며, [새해 첫 기적] [노랑제비꽃] [웃음의 힘] [봄] [호두과자] [문열사], [박꽃], [기적], [시치미], [두근거려보니 알겠다], [목숨], [눈물의 국경일], [전쟁광 보호구역], [장어], [자벌레], [먹은 죄], [어머니], [외딴 유치원], [우리들의 타이타닉], [한 걸음], [한평생] 등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애송시愛誦詩’라고 할 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반칠환 시인의 시집 『웃음의 힘』은 2005년에 시와시학사에서 출간되었던 시집이다. 이 시집의 시 「노랑제비꽃」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고, 「새해 첫기적」이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광화문 글판 문안’(교보빌딩)에 선정되고,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는 등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도서출판 지혜에서 새롭게 펴낸다.

‘속도의 시대에, 속도를 따라잡으며,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믿는 반칠환 시인은 이 시집에서 모두 10행 내외의 짧은 시들을 선보인다. 웃음과 해학, 통찰과 선적 직관이 돋보이는 이 시들을 시인은 ‘어이쿠 시’라 명명한다. 문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다중매체의 시대지만, 그는 아직도 시의 효용을 믿는다. ‘말은 끝났어도 뜻은 다함이 없는(言有盡而意無窮)’ 시 언어의 경제성, 삶을 관통하는 통찰이 시 속에 담겨 있기 문이다.

짧지만 긴 여운, 의표를 찌르는 해학과 통찰의 시편들은 인터넷 시대에 시가 어떻게 사람들의 가슴에 스밀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문학적 소통의 시금석이자 내비게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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