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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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글쓴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2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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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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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철학이 언어분석철학이라는 사조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는 1889년 4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11년부터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과 교우하며 논리학과 수학의 기초를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1939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철학교수가 되었으며 1951년 4월에 사망하였다.

그의 생전에는 전기 사상을 대표하는 『논리-철학 논고』(1921)만이 철학서로서 유일하게 출판되었으며, 사후에 가서야 그의 후기 대표작인 『철학적 탐구』(1953)를 비롯하여 『청색 책·갈색 책』(1958), 『수학의 기초에 관한 소견들』(초판 1956, 3판 1978), 『철학적 소견들』(1964), 『쪽지』(1967), 『철학적 문법』(1969), 『확실성에 관하여』(1969), 『심리학의 철학에 관한 소견들 I, II』(1980), 『문화와 가치』(초판 1980, 수정판 1994) 등이 출판되었으며, 『유고집』(2000)이 시디롬으로 발행되었다. 이외에도 『미학과 심리학 및 종교적 믿음에 관한 강의와 대화』(1966),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1976), 『철학적 심리학에 관한 강의』(1988) 등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강의록이 여러 권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들에게 전해주시오. 나는 멋진 삶을 살았다고!”
‘신비롭고 이상하게도 감동적인’ 비트겐슈타인의 명언들


20세기 최고의 철학자로 꼽히는 비트겐슈타인은 정작 철학보다 자기 삶을 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보았다. 그는 평생 동안 자살 충동에 시달리며 인생의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자기완성을 위해 분투하고 또 좌절했다. 이 책은 논리와 언어에 관한 광대한 탐구의 바다 위에 작은 섬처럼 흩어져 있는, 삶의 문제를 다룬 비트겐슈타인의 텍스트들을 선별하여 엮어낸 것이다.

언어의 한계를 날카롭게 사유한 그는 철학이 논증보다 시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간결하면서도 참신한 비유가 담긴 토막글을 써서 아포리즘으로도 손색없는 명언을 많이 남겼다. 독일어 산문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평가되기도 하는 그의 문장들은 ‘천재의 어조’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특히 레이 몽크의 『비트겐슈타인 평전』 출간 이후 새로 발굴된 1930-32년 및 1936-37년 사이의 ‘일기’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하여, 지금까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중년 비트겐슈타인의 영적, 종교적 면모와 처절한 양심의 고통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이번 개정판에는 『전쟁일기』에서 발췌한 단평들을 추가로 수록했고, 8쪽의 화보를 삽입했다.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천착한 천재의 고통스런 사유로부터 어떤 빛과 함께 ‘이상하게도 감동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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