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과 교육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한국어교육의 시각에서 문법 항목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교육 문법의 교수 방안을 다룬 교재이다. 또한 그간의 한국어 문법 교육에 대한 누적된 논의들을 되짚어 정리하여 그 쟁점들을 담아보고자 하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었는데, 문법 교육론에 대한 개괄적 논의와 문법 항목별 교수의 내용, 그리고 문법 교수 활동으로 구분하였다. 1부인 문법 교육론의 개괄에서는 언어교육에서의 문법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루었고, 문법의 내용이 되는 한국어의 특성과 언어교육에서의 문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2부에서는 문법 항목별 문법 교육의 내용을 다루었다. 품사의 문법적 기능과 교수 방안 문법 범주별 교수의 쟁점을 다루었다. 교수의 내용과 실제는 조사 교수와 어미 교수, 문장 구성과 문법 교수, 문법 항목별 교수를 차례로 다루었다. 3부에서는 문법 교수 활동을 다루었는데, 문법 교수의 원리와 절차, 문법 항목의 선정과 배열에 대해 사리고, 이어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의사소통 기능과 문법, 그리고 교실에서의 문법 활동과 문법 평가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