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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의 자연사
글쓴이
공우석 저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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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우석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고산과 아고산 그리고 도서의 식물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관심이 많다. 지구와 공생하는 친환경적 삶의 방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했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와 (사)에코나우 생태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기후변화 충격》,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이젠 멈춰야 해! 기후변화》, 《The Plant Geography of Korea》, 《한반도 식생사》, 《침엽수의 자연사》,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침엽수 사이언스Ⅰ》, 《생물지리학으로 본 우리 식물의 지리와 생태》, 《숲이 사라질 때》, 《북한의 자연생태계》,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생태》, 《처음 지리학》, 《세상이 궁금하다면 지리책》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후 위기?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물지리학에 기반하여 기후변화와 고산 생태계를 비롯한
침엽수의 자연사와 보전 연구를 해온 공우석 교수의 신간 출간!!
한반도에 자라는 침엽수의 자연사, 진화와 다양성, 분포와 생태,
기후변화 등을 시간과 공간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2020년 기준 국토면적 대비 산의 숲이 차지하는 비율은 62.6%다. 침엽수림이 차지하는 면적은 38.7%,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여 자라는 혼합림의 면적은 27.8%이며, 나머지 33.5%의 활엽수림에도 침엽수를 볼 수 있다. 그만큼 침엽수는 우리 숲의 기본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식물 중에서 풀과 활엽수 연구자에 비해 침엽수 연구자의 수는 매우 적은 편이다. 공우석 교수는 식물지리학자로서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고산과 아고산 생태계의 침엽수를 연구해왔다. 『침엽수의 자연사』는 전작인 『침엽수의 사이언스 Ⅰ』에서 다룬 소나무과를 비롯하여 한반도에 자생하는 측백나무과, 개비자나무과, 주목과 등 침엽수의 자연사와 분포, 환경과 생태, 기후변화와 적응에 관해 탐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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