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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의 전원일기 2 (큰글자도서)
글쓴이
차범석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2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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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범석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교내 극예술연구회, 대학극회에서 활동했다. MBC 근무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 한국 문화예술원 이사, 서울 극작가 그룹 회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서울시립극단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 6월 6일 타계했다.

공연작품으로 '청기와집', '열대어', '장미의 성', '이차돈의 죽음', '새야 새야 파랑새야', '활화산', '학살의 숲', '새벽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대리인』,『새마을연극 희곡 선집』,『환상 여행』,『학이여 사랑일레라』,『거부하는 몸짓으로 사랑했노라』,『목포행 완행열차의 추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인의 소울드라마 [전원일기],
대본으로만 남아 있는 초창기 42편의 원형적 이야기

세 권으로 펴내는 [차범석의 전원일기]는 한국 최고의 사실주의 극작가 차범석이 집필한 [전원일기] 제1~49화 중 42편(4편은 김정수 또는 노경식 집필, 3편은 대본집이 안 남아 있음)의 대본집이다. 1980년 제1화 「박수 칠 때 떠나라」 방영 후 2002년까지 22년간 1088회가 제작, 방영된 드라마 [전원일기]는 세계 방송사상 유례 없는 최장수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화와 27화를 제외하고 초기 [전원일기] 100여 편의 영상이 남아 있지 않은데, 그렇기 때문에 이 대본집의 가치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특히, 김 회장과 그의 가족, 일용과 일용네, 그 밖의 마을 사람들 등 이 드라마의 등장인물을 탄생시키고, 당시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양촌리라는 배경을 설정하고, 드라마 앞뒤에 김 회장의 내레이션이 들어가는 형식적 포맷 등을 정립한, 차범석 작 [전원일기]의 원형적 모습을 이 대본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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