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자라지 않는 키가 고민인 햇병아리 여신 엘렌입니다. 아버지의 숙적, 아기엘의 딸 아미엘이 이웃 나라에서 행방불명되었다고 합니다. 속 시커먼 폐하에게 도움을 요청받아, 정령의 힘을 빌려주게 됩니다. 아버지가 멋대로(!) 약속해 온 정령들의 보수는 과자. 이왕 만드는 김에 반크라이프트령에서 축제를 열 거예요! 하지만 그사이에도, 이웃 나라 헬그너에서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데─. “네 탓에 엘렌은 죽는 거야.” 가족의 인연이 깊어지는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