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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목사님 안녕하세요
글쓴이
전희준 외 4명
출판사
뜰힘
출판일
20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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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희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마쳤으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에드워즈의 윤리학을 성화론의 관점에서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에드워즈 신학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자, 청교도, 그리고 다양한 신학 전통을 비교·연구하며, 오늘날 한국 교회에 유익한 실천적 적용을 모색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신학과 성경이 전하는 진리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도 깊이 있게 풀어내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현재 아신대학교(ACTS)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하남153교회 협동목사로 청년부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 교파 한눈에 보기』, 『성경 한눈에 보기: 구약』, 『성경 한눈에 보기: 신약』(이상 이레서원)이 있으며, 공저로 『챗GPT 목사님, 안녕하세요』(뜰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챗GPT의 시대, 개와 늑대의 시간”

최근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챗GPT 광풍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는 ‘개와 늑대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이 표현은 프랑스의 양치기들이 사용하던 관용어다. 사방이 어둑한 해질녘, 곧 언덕 너머로 보이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는 개인지, 나를 공격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을 뜻한다. 이 시간은 낮이라고 하기에는 어두워서 주변을 분간하기 어렵고, 밤이라고 하기에는 어렴풋하게 형체가 보이는 불확실성의 시간이다.

인공지능을 이세돌 9단과 바둑을 두던 알파고 정도로 여기며 무심히 지내던 우리 눈앞에 무언가 나타났다. 저 언덕 너머에 있는 실루엣. 그것은 과연 우리와 공존할 수 있는 개일까? 아니면 우리의 자리를 빼앗거나 결국 우리를 장악할 늑대일까? 챗GPT는 아직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커먼 실루엣일 뿐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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