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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큰글자책)
글쓴이
이임복 저
출판사
천그루숲
출판일
202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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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임복

IT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전하는 트렌드 워커이다. IT 칼럼니스트이자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트렌드와 스마트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일상 IT> 유튜브 및 다양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NFT 디지털 자산의 미래》 《웹 3.0 ? 참여, 공유, 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인터넷과 아이폰 이래 최대의 혁신이라는 챗GPT, 과연 챗GPT는 웹 3.0 세상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1994년부터 대중화된 인터넷(www) 세상에 1998년 구글이 등장했다.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구글은 검색시장을 점령했다. 그리고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하며 인터넷의 모바일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전 세계 인구의 70%에 달하는 57억 명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더 이상 특별할 게 없을 것 같은 IT 시장에 2022년 12월 1일, 커다란 변화가 나타났다. 초거대 AI 챗GPT가 등장한 것이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전 세계가 ‘특이점’을 찾은 듯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챗GPT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느낀 점은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질문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힘은 세상 모든 이슈들을 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문제정의력’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문제해결력’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건 결국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챗GPT 등장 이후 이를 이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영문 보고서를 만들고, 코딩을 하는 등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챗GPT와 대화를 해보면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단답형 대화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질문’하는 법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좋은 질문을 던져서 답을 얻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생각을 더 탄탄하게 가져가야 한다. 챗GPT의 시대, 결국은 누가 더 질문을 잘해 인공지능과 잘 협업할 수 있느냐가 업무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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