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글쓴이
안희연 저
출판사
난다
출판일
2023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희연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백지 앞에서는 코를 박고 엎드리는 일이 먼저다.
만나려고. 찾으려고.”

시인 안희연이 먹고, 사고, 사랑하며, 기도하듯 써내려간 이야기!


안희연 시인의 새 산문집을 난다에서 선보입니다. ‘먹고 사고 사랑하고’, 그런 기획으로 시작된 글임에 3부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런데 열어보면 곧 알게 됩니다. 어느 문을 열고 들어가도 ‘당신’을 만나는 이야기라는 것을요. 밤, 달큰하게 깊어지는 밤, 마침내 당신과 만나는 이야기이고요, 크게 웃고 한바탕 울고 맘껏 사랑하고, 그 다음, 그 마음으로 잘 이별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먹고 사고 사랑하는 이야기라니, 어쩐지 응당 있어야 할 키워드 하나 빠진 듯도 하지요. 그런데 시인이 사고(buy) 사는(live)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면 결국 이 모든 이야기가 당신을 위한 ‘기도’구나, 알게 됩니다. 먹고 사며 살아내는 일 모두 사랑을 위한 기도겠구나,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지 앞에서 시인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코를 박고 엎드리는 일입니다. “만나려고. 찾으려고.” 그리고 이 글의 목표 또한 하나이지요. “너를 일으키려고 쓰는 글.” 그러므로 이 책, 기도하듯 써내려간 사랑이라 일러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