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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대본집
글쓴이
장항준 외 2명
출판사
빚은책들
출판일
2023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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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항준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음. 아는 형에게 전화해 일자리 구해줄 것을 집요하게 요구. 마침 FD 한 사람이 그만둬서 그 자리로 들어감. 회의실 서열 꼴찌로 주 업무는 커피 타기.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작가가 잠수. 그가 쓰던 대본이 채택돼 방송작가로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이후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3년 만에 연출까지 맡게 됨.

‘박봉곤 가출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평범한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 박탈감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경쾌한 탱고, 트로트, 차차차에 실어낸 바 있음. 장진, 한지승 등 휴먼 코미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유일한 작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코미디, 일상성의 코믹함을 제대로 살려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라이터를 켜라’(2002)|감독, ‘불어라 봄바람’(2003)|각본/감독, ‘뜨거운 것이 좋아’(2007)|배우, ‘전투의 매너’(2008)|감독, ‘음란한 사회’(2008)|감독, 싸인(2011)|극본, ‘리바운드’(2023)|감독.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관객을 달성하며 감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 신임코치와 6명의 선수들이 이루어낸 8일간의 기적, 리바운드 대본집
# 장항준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사인 포스터(A3 사이즈) 증정(포인트 차감, 수량 한정)
# 영화계의 소문난 이야기꾼 세 명의 협업을 대본집으로 만나본다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 농구부 코치를 맡는다. 그리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선수들을 모아,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는 여섯 명, 그나마 한 명이 부상을 당해 교체선수도 없이 뛰어야 했던 선수들의 8일간의 기적. 이 거짓말 같은 실화를 영화계의 소문난 이야기꾼 세 명이 감독적인 영화로 만들어냈다. [리바운드 대본집]은 이들이 만들어낸 결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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