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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글쓴이
박성주 저
출판사
담다
출판일
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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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주

틈틈이 시간을 내 짧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언젠가는 긴 시간 낯선 거리를 방황할거라 기대하면서. 그렇게 여정을 이어 갔습니다.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여행도 우리네 인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인생도 여행도, 뜻대로 되지 않아 더 신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여행을 이어가고, 삶의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저서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다섯 시의 남자」,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공저)

인스타 @withpark22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의 절반은 누군가를 위해 살아왔다면,
남은 절반은 오롯이 ‘나를 위한 선택’을 해보자


지나온 오십 년의 시간은 누군가를 위한 배려와 친절, 성공을 향한 노력의 산물이다. 어떤 것은 영광으로 기록되었고, 어떤 것은 아픔으로 남았다. 이 순간 새로운, 두 번째 오십 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떤 마음으로 맞이하면 좋을까. 어떤 배려와 친절, 성공을 향한 노력을 이어 나가면 좋을까. 그 물음에 대해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의 저자 박성주는 말한다. 이제부터는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해 배려를 발휘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라고, 세상에 내보이기 위한 성공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삶에 정성을 쏟아보라고.

청년이 아니라고 해서 우울해할 것도 없고, 속상해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지나온 시절이 아쉬운 것은 어느 시절에 서 있든 똑같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절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이다. 중년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유효하며,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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